SCP나 나폴리탄의 느낌으로 써 보려고 했는데 상당히 어렵군요. 쓰면서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참고로, LP221은 이전에 썼던 소설 ‘세이렌’에 나오는 ‘노래를 부르면 대가를 주고 싶어지는 소녀’의 능력을 차용했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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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SCP나 나폴리탄의 느낌으로 써 보려고 했는데 상당히 어렵군요. 쓰면서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참고로, LP221은 이전에 썼던 소설 ‘세이렌’에 나오는 ‘노래를 부르면 대가를 주고 싶어지는 소녀’의 능력을 차용했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