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면서, ‘능력’과 ‘마법’을 구분할지, 아니면 전부 능력으로 통일할지 고민하다가 주인공이 얻은 것은 ‘능력’, 그리고 이세계인들에게 부여되는 것은 ‘마법’으로 하였습니다. 가지고 있던 마법들이 한꺼번에 빨려나간 이유는, 정확히 말하면 마법을 ‘부여하는’ 과정에서 능력이 ‘강화’되었기에 ‘부여하는’ 능력이 폭주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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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쓰면서, ‘능력’과 ‘마법’을 구분할지, 아니면 전부 능력으로 통일할지 고민하다가 주인공이 얻은 것은 ‘능력’, 그리고 이세계인들에게 부여되는 것은 ‘마법’으로 하였습니다. 가지고 있던 마법들이 한꺼번에 빨려나간 이유는, 정확히 말하면 마법을 ‘부여하는’ 과정에서 능력이 ‘강화’되었기에 ‘부여하는’ 능력이 폭주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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