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이라는 이름은 마지막 남은 한 사람인 ‘나’에게 편지를 전하기 위해 만든 인공(人工)캐릭터, 혹은 플레이어를 의미하는 ‘주인공’ 양쪽으로 다 읽힐 수 있도록 의도해본 이름입니다. 사실 어느쪽이든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게임은 끝이 났으니까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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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인공이라는 이름은 마지막 남은 한 사람인 ‘나’에게 편지를 전하기 위해 만든 인공(人工)캐릭터, 혹은 플레이어를 의미하는 ‘주인공’ 양쪽으로 다 읽힐 수 있도록 의도해본 이름입니다. 사실 어느쪽이든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게임은 끝이 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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