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문신을 하고 싶은데, 주변 시선 때문에 망설여진다면서 ‘차라리 온 세상 사람들이 문신을 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하더군요. 정말 그러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소설입니다. 조금 실례가 될 수도 있지만, SF에 대해 아는 작가가 사실상 프레드릭 브라운과 호시 신이치 밖에 없어서 그쪽 분위기나 소재를 많이 따왔습니다. 아마 한번씩 읽어보신 분들은 어떤 부분인지 바로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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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동생이 문신을 하고 싶은데, 주변 시선 때문에 망설여진다면서 ‘차라리 온 세상 사람들이 문신을 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하더군요. 정말 그러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소설입니다. 조금 실례가 될 수도 있지만, SF에 대해 아는 작가가 사실상 프레드릭 브라운과 호시 신이치 밖에 없어서 그쪽 분위기나 소재를 많이 따왔습니다. 아마 한번씩 읽어보신 분들은 어떤 부분인지 바로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