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월: 일곱번째 달

  • 장르: 호러
  • 평점×20 | 분량: 45매
  • 소개: 야심한 밤, 달의 영혼을 부르는 강령술. 더보기

적월: 일곱번째 달

작가 코멘트

등남은 베낄 등(謄)자에 사내 남(男), 사랑은 베낄 사(寫)자에 아가씨 낭(娘)자를 써서 그 이름부터 ‘사람이 아님’을 나타냈습니다. 말고는 그리 중요한 건 아니지만 경애는 가벼운 성격이라는 의미에서 輕자를, 진희는 진중한 성격이라는 의미에서 眞자를 썼구요. 세아는 그냥 개인적으로 자주 쓰는 이름입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