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떻게 여기까지 올라올 수 있었을까요? 원래도 곤충을 싫어하는 편인데 귀뚜라미는 가까이서 보면 곱등이와 닮아서 소름이 돋습니다…
여담이지만, 두루미의 머리의 빨간 부분이 털이 아니라 작은 혹들이 모여 만들어진 ‘두피’라는 걸 아셨나요? 이 글을 쓰면서, 두루미의 두피를 까고 나오는 벌레도 상당히 징그럽고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흥미가 있으신 분들은 구글에 ‘두루미 머리’를 검색하면 바로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잡설은 이만 끝내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시 또 힘내서 일주일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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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대체 어떻게 여기까지 올라올 수 있었을까요? 원래도 곤충을 싫어하는 편인데 귀뚜라미는 가까이서 보면 곱등이와 닮아서 소름이 돋습니다…
여담이지만, 두루미의 머리의 빨간 부분이 털이 아니라 작은 혹들이 모여 만들어진 ‘두피’라는 걸 아셨나요? 이 글을 쓰면서, 두루미의 두피를 까고 나오는 벌레도 상당히 징그럽고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흥미가 있으신 분들은 구글에 ‘두루미 머리’를 검색하면 바로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잡설은 이만 끝내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시 또 힘내서 일주일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