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코멘트

특히 마지막 문장을 많이 고민한 이야기입니다.

원래는 ‘춤판을 열고 벌이는 공연’이라는 뜻의 ‘개릴라(開佾羅) 공연’을 떠올리고 쓰기 시작했는데, 다 쓰고 나니 마땅히 들어갈 곳이 없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내일도,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Let’s 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