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2022년 이전에 씌어진 것으로 특정 정치인의 발언으로 야기된 논란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허구의 스토리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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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이 작품은 2022년 이전에 씌어진 것으로 특정 정치인의 발언으로 야기된 논란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허구의 스토리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