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부르는 소리

숲에서 부르는 소리

작가 코멘트

‘자신이 아는 누군가로 둔갑한 미지의 존재’ 혹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 둘 모두 아주 좋아하는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