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브는 SF단편계의 전설과도 같은 작가인 프레드릭 브라운 선생님의 ‘불합리 행성(Nothing Sirius)’입니다.
자각몽도 결국은 꿈의 일종이니, 몸을 가린 천을 벗어던지고 끔찍한 악몽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요. 덱스터가 이번 일에서 교훈을 얻어 한 층 더 성장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다음이 있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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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모티브는 SF단편계의 전설과도 같은 작가인 프레드릭 브라운 선생님의 ‘불합리 행성(Nothing Sirius)’입니다.
자각몽도 결국은 꿈의 일종이니, 몸을 가린 천을 벗어던지고 끔찍한 악몽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요.
덱스터가 이번 일에서 교훈을 얻어 한 층 더 성장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다음이 있다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