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리뷰 공모전을 열었는데 어떤 분이 나폴리탄 괴담이라고 해주셔서 많이들 읽어주신 기억이 있네요. 개인적으론 자폐스펙트럼 당사자로서 매일매일 세상과 불화하는 느낌을 담아 썼습니다. 그...더보기
소개: 리뷰 공모전을 열었는데 어떤 분이 나폴리탄 괴담이라고 해주셔서 많이들 읽어주신 기억이 있네요. 개인적으론 자폐스펙트럼 당사자로서 매일매일 세상과 불화하는 느낌을 담아 썼습니다. 그리고 맥거핀이라는 장치를 좋아하기도 하고요. 사람들은 다들 마수이와 잘 살아가는 것 같아요. 그분을 만나지 못해 슬프네요.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