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나는 정당하다. 신의 이름 하에.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장편으로 이어가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다만 어설프게 쓰기는 싫어서, 자료조사가 엄청 필요할 것 같아서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는게 함정^^; 참고로 배경이 된 독일 뉘른베르크와 페그니츠강은 실제하는 지명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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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장편으로 이어가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다만 어설프게 쓰기는 싫어서, 자료조사가 엄청 필요할 것 같아서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는게 함정^^; 참고로 배경이 된 독일 뉘른베르크와 페그니츠강은 실제하는 지명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