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셀렉션 ‘4월의 실종’ 소일장 참여작📜
안녕하세요. 이번 소일장 첫문장이 너무 좋아서 슬쩍 끼어들었습니다. 매일 장편 연재만 하다가 다른 걸 쓰니 역시 새롭네요. 처음엔 현대의 사람들을 중심으로 써볼까 했는데, 결국 쓰던 습관을 버리지 못해서 판타지 요소가 주가 되어버렸습니다. ㅎㅎ 소일장 열어주신 Mik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을 찾아오신 모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활짝 핀 계절의 미소가 일상에 스며들길 기도합니다. ^^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번 소일장 첫문장이 너무 좋아서 슬쩍 끼어들었습니다. 매일 장편 연재만 하다가 다른 걸 쓰니 역시 새롭네요. 처음엔 현대의 사람들을 중심으로 써볼까 했는데, 결국 쓰던 습관을 버리지 못해서 판타지 요소가 주가 되어버렸습니다. ㅎㅎ
소일장 열어주신 Mik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을 찾아오신 모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활짝 핀 계절의 미소가 일상에 스며들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