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을 앞둔 그날의 풍경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웠다.

  • 장르: 일반
  • 평점×25 | 분량: 23매
  • 소개: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가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면, 꽃이 활짝 핀 크리스마스는 뭐라고 불러야 할까? 더보기

종말을 앞둔 그날의 풍경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웠다.

작가 코멘트

마지막 사진은 제가 찍은 사진에 핸드폰 앨범에 기본으로 있던 필터를 적용한 것입니다.
언제나 제 글을 아껴주시고 또 잊지 않고 찾아와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또 매번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