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섦2부에 해당하는 작품입니다. 이것과 같은 소재에 양자역학을 끼얹어서 좀 더 길게 SF 호러 형식으로 써보고 싶긴 한데, 지금은 그럴 여유가 안 되어서 일단 짤막하게나마 투고해봅니다. 꾸준히 살을 붙여서 언젠간 원래 계획대로 완성시켜보이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 편지 부분은 소설의 첫 단락이 될 것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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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낯섦2부에 해당하는 작품입니다.
이것과 같은 소재에 양자역학을 끼얹어서 좀 더 길게 SF 호러 형식으로 써보고 싶긴 한데, 지금은 그럴 여유가 안 되어서 일단 짤막하게나마 투고해봅니다. 꾸준히 살을 붙여서 언젠간 원래 계획대로 완성시켜보이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 편지 부분은 소설의 첫 단락이 될 것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