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소설만 두 편 연속 썼더니 정신이 좀 피폐해졌습니다. 힐링 겸 가벼운 소설을 써보았습니다. 사실 시나리오에 흥미가 생겨서 써보려고 하는데, 그때 발생한 내적 갈등을 조금 담았습니다. 갈등의 주요한 소재는 ‘팔리는 소설을 못 쓰는 사람이 팔리는 시나리오는 쓸 수 있는가?’ 였습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습니다.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여러분이 남긴 성향 평가는 작품 선택을 하는 다른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본 작품에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성향 지수를 1개 이상 체크하여 평가해 주세요. 단, 한 번 평가한 후에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발랄감성달달개그힐링
작가 코멘트
공포소설만 두 편 연속 썼더니 정신이 좀 피폐해졌습니다.
힐링 겸 가벼운 소설을 써보았습니다.
사실 시나리오에 흥미가 생겨서 써보려고 하는데, 그때 발생한 내적 갈등을 조금 담았습니다.
갈등의 주요한 소재는 ‘팔리는 소설을 못 쓰는 사람이 팔리는 시나리오는 쓸 수 있는가?’ 였습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