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미국의 소설가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의 장편소설 ‘광기의 산맥’
미국의 영화감독 ‘폴 앤더슨’의 장편 영화 ‘이벤트 호라이즌’
그리고 일본의 만화가 ‘이토 준지’의 단편 만화 ‘시선’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원래 이렇게 길게 쓸 예정이 아니었는데, 영감을 얻은 작품을 하나하나 추가하다보니…
결국 제가 지금까지 쓴 단편 중에서 가장 긴 소설이 탄생하고 말았습니다.
세 편으로 나눠 올려서 마일리지나 벌까 생각했는데, 그래봐야 감질이나 나지 뭐하겠습니까.
인터넷에서 수면 아래에 상어가 숨어 있는 영상을 본 적 있는데, 이후로 상어가 너무나도 무서워졌습니다.
어렸을 적 아쿠아리움에 가서 상어를 보고 너무 무서워 엉엉 울었던 적이 있는데 그 영향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상어 나오는 부분 쓰면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작가 코멘트
이 소설은
미국의 소설가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의 장편소설 ‘광기의 산맥’
미국의 영화감독 ‘폴 앤더슨’의 장편 영화 ‘이벤트 호라이즌’
그리고 일본의 만화가 ‘이토 준지’의 단편 만화 ‘시선’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원래 이렇게 길게 쓸 예정이 아니었는데, 영감을 얻은 작품을 하나하나 추가하다보니…
결국 제가 지금까지 쓴 단편 중에서 가장 긴 소설이 탄생하고 말았습니다.
세 편으로 나눠 올려서 마일리지나 벌까 생각했는데, 그래봐야 감질이나 나지 뭐하겠습니까.
인터넷에서 수면 아래에 상어가 숨어 있는 영상을 본 적 있는데, 이후로 상어가 너무나도 무서워졌습니다.
어렸을 적 아쿠아리움에 가서 상어를 보고 너무 무서워 엉엉 울었던 적이 있는데 그 영향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상어 나오는 부분 쓰면서 너무 무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