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입은 말했다

  • 장르: 판타지, 호러 | 태그: #AI그림
  • 평점×20 | 분량: 15매
  • 소개: 그들은 숲과 공생하기 위해 나무에게 산제물을 바쳤다. 더보기

숲의 입은 말했다

작가 코멘트

그림은 AI가 그려줬습니다.

브릿G에선 간만입니다. 녹차입니다.
사실 화이트룸도 진행하고 싶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데, 카카오페이지 연재가 최우선이라고 생각하게 되다보니 다른 일이 영 손에 안 잡히더군요. 특히 글 관련이 말입니다. 거 참…트위터에선 하루 종일도 떠벌댈 수 있는데 이상한 일이에요. 그쪽은 이제 최종장이기도 하니, 서두르면서도 최대한 확실하게 마무리짓고 다른 일을 진행하고 싶네요.
뭐, 카카페 일은 카카페 일이고.

예. 최근에 AI활용에 굉장히 흥미를 가지고 있어서 실함작으로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어떠셨을지 모르겠네요.
쓰는 중에 막히면 AI소설도 투입해볼까 했는데, 필력이 그렇게까지 사망한 건 아닌지 술술 써내려갔네요. 하하.
AI그림은 비축한 것도 조금 있으니, 기회가 되면 또 글 좀 붙여서 가져와보겠습니다.

…근데 브릿G 이미지가 2메가 제한이라는 건 생각보다 꽤 뼈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