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면접

작가 코멘트

‘관’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이야기입니다.
‘관’은 KY 태그를 타고 가시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 금양외고에 다니고 있는 다양한 학생들의 이야기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정우의 면접 내용은 제가 겪은 면접을 상당 부분 참고하였습니다만…
저는 저렇게 깔끔하고 유려하게 면접을 보지 못했습니다.
정우가 부럽네요!
저는 항상 제가 갖고 싶었던 어떠한 특성을 주인공에게 부여하는 버릇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