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 위에 눕다

작가

덫 위에 눕다

작가 코멘트

알콩달콩한 소년, 소녀의 로맨스는 갈비뼈가 쑤셔서 안 될 것 같고, 으른들의 로맨스로 갈까 했는데 그것도 쉽지 않네요.
로맨스 장르 작가분들께 깊은 존경을 보냅니다. 사랑에 빠진 남녀의 심리를 표현하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