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길게 써서 정리하고 싶었는데, 여러모로 아쉽게 마무리되었습니다. 급히 마무리된 것처럼 느껴지실텐데, 어느정도는 사실입니다. 본래 마침 칠월 칠석이기도 하여 날에 맞춰 내려던 단편인지라 예상보다 너무 늦어져버렸네요. 본래는 찜찜한 여행 이야기를 조금 더 잇고 싶었지만 꿈에는 없던 내용이다보니 쉽지 않았고 결국 이렇게 마무리해버렸습니다. 다음 단편은 좀 더 고민하여 잘 마무리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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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조금 더 길게 써서 정리하고 싶었는데, 여러모로 아쉽게 마무리되었습니다. 급히 마무리된 것처럼 느껴지실텐데, 어느정도는 사실입니다. 본래 마침 칠월 칠석이기도 하여 날에 맞춰 내려던 단편인지라 예상보다 너무 늦어져버렸네요. 본래는 찜찜한 여행 이야기를 조금 더 잇고 싶었지만 꿈에는 없던 내용이다보니 쉽지 않았고 결국 이렇게 마무리해버렸습니다. 다음 단편은 좀 더 고민하여 잘 마무리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