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과할 정도로 추상적인 이야기가 되었네요(웃음) 한 2년 반쯤 전이던가요. 제가 그 무렵에 썼던 단편 중에 단편게임을 원작삼아 쓴 소설이 ‘안녕, 달나라 사람’이라는 작품이 있었다는 걸 기억해주시는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에도 똑같은 분필갈매기(@chalk0229)님의 습작게임을 토대로 한번 휘갈겨봤습니다.
데헷.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여러분이 남긴 성향 평가는 작품 선택을 하는 다른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본 작품에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성향 지수를 1개 이상 체크하여 평가해 주세요. 단, 한 번 평가한 후에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감성광기잔인슬픔힐링
작가 코멘트
좀 과할 정도로 추상적인 이야기가 되었네요(웃음)
한 2년 반쯤 전이던가요. 제가 그 무렵에 썼던 단편 중에 단편게임을 원작삼아 쓴 소설이 ‘안녕, 달나라 사람’이라는 작품이 있었다는 걸 기억해주시는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에도 똑같은 분필갈매기(@chalk0229)님의 습작게임을 토대로 한번 휘갈겨봤습니다.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