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미국의 영화감독 리들리 스콧의 영화 ‘에일리언’ 한국의 영화감독 박찬욱의 영화 ‘아가씨’ 그리고 영국의 소설가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 혹은 현대의 프로메테우스’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좀 고전적인 고딕 소설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1년하고 2개월 전 쯤에요. 물론 1년하고 2개월 동안 영혼을 갈아넣어서 썼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그냥 게을러서 지금 썼습니다. 그래도 드물게 마음에 드는 소설이 나와주어서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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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참신감성광기잔인
작가 코멘트
이 소설은 미국의 영화감독 리들리 스콧의 영화 ‘에일리언’
한국의 영화감독 박찬욱의 영화 ‘아가씨’
그리고 영국의 소설가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 혹은 현대의 프로메테우스’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좀 고전적인 고딕 소설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1년하고 2개월 전 쯤에요.
물론 1년하고 2개월 동안 영혼을 갈아넣어서 썼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그냥 게을러서 지금 썼습니다.
그래도 드물게 마음에 드는 소설이 나와주어서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