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망태

작가 코멘트

원래 민이가 냉장고에서 케첩을 꺼내 거실에 펴 바르게 하려고 했는데, 그러면 희선 씨한테 너무 못할 짓을 하는 거 같더라고요.

주최자가 대지각 해서 죄송합니다. 소일장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해피 뉴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