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의 정수는 ‘뜻밖의 결말’에 있다죠.
뜻밖에 결말에만 치중했더니 이러한 결말이 나왔습니다.
고등학생 때 열심히 공부했던 공책이 먼 후대에 발견되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상상에서 출발했습니다.
장르가 SF인 이유는, 최근(2021.12.04) 리뷰 공모를 마감한 Excαlibur라는 작품과의 연관성 때문입니다.
태그를 타고 이동하시면 짧은 연재작을 감사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태그의 ‘아무 생각 대잔치’라는 작품에서도 아주 약간의 연관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태그 기능이 이런 용도로 사용하라고 있는 건 아니지만, 편하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네요!
작가 코멘트
코미디의 정수는 ‘뜻밖의 결말’에 있다죠.
뜻밖에 결말에만 치중했더니 이러한 결말이 나왔습니다.
고등학생 때 열심히 공부했던 공책이 먼 후대에 발견되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상상에서 출발했습니다.
장르가 SF인 이유는, 최근(2021.12.04) 리뷰 공모를 마감한 Excαlibur라는 작품과의 연관성 때문입니다.
태그를 타고 이동하시면 짧은 연재작을 감사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태그의 ‘아무 생각 대잔치’라는 작품에서도 아주 약간의 연관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태그 기능이 이런 용도로 사용하라고 있는 건 아니지만, 편하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