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술자와 저자는 별개 인물입니다. 서술자와 저자는 별개 인물입니다. 서술자와 저자는 별개 인물입니다.
서술자가 두 번째로 설명하는 일화에서 나타난 사건이 원래는 소설의 중심내용일 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 캐릭터는 이렇게까지 남에게 상처를 주는 걸까, 그렇게 해서 얻는 이득이 뭘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 결과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혐오주의는 제가 읽으면서 혐오감을 느껴서 달아놓았습니다. 잔인하거나 수위높은 건 곧잘 보는데, 이런 거에 내성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탈고하면서 특히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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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참신광기잔인슬픔
작가 코멘트
서술자와 저자는 별개 인물입니다.
서술자와 저자는 별개 인물입니다.
서술자와 저자는 별개 인물입니다.
서술자가 두 번째로 설명하는 일화에서 나타난 사건이 원래는 소설의 중심내용일 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 캐릭터는 이렇게까지 남에게 상처를 주는 걸까, 그렇게 해서 얻는 이득이 뭘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 결과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혐오주의는 제가 읽으면서 혐오감을 느껴서 달아놓았습니다.
잔인하거나 수위높은 건 곧잘 보는데, 이런 거에 내성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탈고하면서 특히 힘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