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편입니다! 길이가 애매하게 길어서 잘라 올립니다:D
소재는 본문에도 나왔다시피 <베니싱 트윈>이었습니다. 당시에 블로그에서 봤던 베니싱 트윈에 대한 설을 보고 썼던 것 같아요. 나름대로 재미있게 썼고, 또 소재로도 좋다는 평가를 받은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야 겨우 공개를 하게 됐네요ㅎㅎ 재미있게 읽으셨길 바랍니다.
더불어 제목이 왜 <Butterfly Zig>냐면… 곡 제목에서 따 왔습니다ㅎㅎ 당시 좋아했던 곡 중의 하나였던 것 같아요.. 요거에 맞춰서 <Butterfly Zag>(지그재그의 그 재그 맞습니다) 도 썼는데, 이건 또.. 다음 기회에 공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얘도 만만찮게 오래되어서요^^;;;;;;
어쨌든!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다른 작품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작가 코멘트
드디어 마지막 편입니다! 길이가 애매하게 길어서 잘라 올립니다:D
소재는 본문에도 나왔다시피 <베니싱 트윈>이었습니다. 당시에 블로그에서 봤던 베니싱 트윈에 대한 설을 보고 썼던 것 같아요. 나름대로 재미있게 썼고, 또 소재로도 좋다는 평가를 받은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야 겨우 공개를 하게 됐네요ㅎㅎ 재미있게 읽으셨길 바랍니다.
더불어 제목이 왜 <Butterfly Zig>냐면… 곡 제목에서 따 왔습니다ㅎㅎ 당시 좋아했던 곡 중의 하나였던 것 같아요.. 요거에 맞춰서 <Butterfly Zag>(지그재그의 그 재그 맞습니다) 도 썼는데, 이건 또.. 다음 기회에 공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얘도 만만찮게 오래되어서요^^;;;;;;
어쨌든!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다른 작품으로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