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회장은 무서운 게 없지만 명절은 무서워

  • 장르: 로맨스 | 태그: #백합 #신구
  • 분량: 20매
  • 소개: 어느덧 다가온 추석. 구 박사는 우울해진 신 회장을 위해 새로운 발명품을 선보이는데… 더보기

신 회장은 무서운 게 없지만 명절은 무서워

작가 코멘트

쁘띠 블루 소일장에 참가하려고 쓰기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구 박사에게 우울함이라는 정서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급턴했습니다.
구 박사와 신 회장의 이전 이야기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신구 태그로…
그리고 신 회장의 넓은 아량으로 용서가 된 사항이지만, 인감을 훔쳐서 혼인신고서에 도장을 찍는 것은 혼인무효사유일뿐만 아니라 매우 무거운 범죄입니다.
착한 독자분들께선 따라하지 말아주세요.
착한 독자가 아니시더라도 따라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인감은 항상 잘 관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