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쓴 시입니다.
[2] 어릴 때 부모님께 편지를 쓴 적이 있었습니다. 한글을 몰라 짝궁의 편지를 보고 쓴 시에 함박웃음 짓던 엄마를 생각하며 쓴 시입니다. / no-book 투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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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감성힐링
작가 코멘트
[1]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쓴 시입니다.
[2]
어릴 때 부모님께 편지를 쓴 적이 있었습니다. 한글을 몰라 짝궁의 편지를 보고 쓴 시에 함박웃음 짓던 엄마를 생각하며 쓴 시입니다. / no-book 투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