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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았는데, 장르란에 코미디가 없군요? 코로나와는 전혀 관련없는 시기에 쓴 작품입니다… 사실 코로나는 존재조차 하지 않았고, 에볼라가 극성이던 시기에 썼죠. 코로나 시국 돌아가는 꼴을 보면, 최소한 격리라도 시도한 비행기 승객들은 차라리 양반이군요!
그나저나 신문사에서는 직책 뒤에 ~님을 안 붙히고 부장, 과장, 이런 식으로 부른다던데 정말일까요? 저는 그런 용례는 옆나라 매체에서 밖에 못 본 것 같습니다. 여하튼 새까만 코미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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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발랄개그광기슬픔
작가 코멘트
이제 알았는데, 장르란에 코미디가 없군요?
코로나와는 전혀 관련없는 시기에 쓴 작품입니다…
사실 코로나는 존재조차 하지 않았고, 에볼라가 극성이던 시기에 썼죠.
코로나 시국 돌아가는 꼴을 보면, 최소한 격리라도 시도한 비행기 승객들은 차라리 양반이군요!
그나저나 신문사에서는 직책 뒤에 ~님을 안 붙히고 부장, 과장, 이런 식으로 부른다던데 정말일까요?
저는 그런 용례는 옆나라 매체에서 밖에 못 본 것 같습니다.
여하튼 새까만 코미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