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중학생 때였나요, 초등학생 때였나요.
어떤 경위에선지 더는 기억나지 않지만 이 노래를 들었습니다.
인위적인 목소리가 매우 불쾌했지만 가사에 크나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목소리도 뭐 듣다보니 괜찮아지더군요.
…..내가 그 노래만 안 들었어도……
개복치! 당신이 날 이렇게 만들었다!
과제하다 어째서인지 갑자기 이 노래가 떠올랐는데, 현타와서 가사 따라쓰다가 이렇게까지 발전해버렸습니다.
‘점착계 남자의 15년 끈적끈적’ 이라는 노래입니다….
제목마저 부끄럽기 그지없군요.
오타쿠 문화에 내성이 없으신 분이라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지나가시면 되고
오타쿠 문화에 내성이 있으신 분이라면 이 노래는 이미 알고 계시겠지요. 하하!
작가 코멘트
하….중학생 때였나요, 초등학생 때였나요.
어떤 경위에선지 더는 기억나지 않지만 이 노래를 들었습니다.
인위적인 목소리가 매우 불쾌했지만 가사에 크나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목소리도 뭐 듣다보니 괜찮아지더군요.
…..내가 그 노래만 안 들었어도……
개복치! 당신이 날 이렇게 만들었다!
과제하다 어째서인지 갑자기 이 노래가 떠올랐는데, 현타와서 가사 따라쓰다가 이렇게까지 발전해버렸습니다.
‘점착계 남자의 15년 끈적끈적’ 이라는 노래입니다….
제목마저 부끄럽기 그지없군요.
오타쿠 문화에 내성이 없으신 분이라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지나가시면 되고
오타쿠 문화에 내성이 있으신 분이라면 이 노래는 이미 알고 계시겠지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