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비닐 포장도 뜯지 않은 책이 여러 권 꽂혀있는 책장을 보며 아… 어떻게 읽을 책이 하나도 없냐? 라고 생각하던 제 눈에 오래전에 사 놓았던 책 시리즈가 들어왔습니다. 바로 1권을 꺼내서 맨 처음에 수록된 단편을 읽었습니다. ‘데이곤(Dagon)’ 처음 읽을 때도 좋았고 지금 다시 읽어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코즈믹 호러 뽕이 차올라 무려 새벽 2시에 짧은 단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나 내일 알바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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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광기슬픔
작가 코멘트
아직 비닐 포장도 뜯지 않은 책이 여러 권 꽂혀있는 책장을 보며
아… 어떻게 읽을 책이 하나도 없냐?
라고 생각하던 제 눈에 오래전에 사 놓았던 책 시리즈가 들어왔습니다.
바로 1권을 꺼내서 맨 처음에 수록된 단편을 읽었습니다.
‘데이곤(Dagon)’
처음 읽을 때도 좋았고 지금 다시 읽어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코즈믹 호러 뽕이 차올라
무려 새벽 2시에 짧은 단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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