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영국의 소설가 ‘더글럼스 애덤스’의 소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서 영감을 받았다곤 하지만… 읽어보시다시피 사실 제목 말고는 별 관계 없습니다. 너무 길어서 못 읽었거든요. 대신 아주 어릴 적 영화를 본 적은 있습니다. 평이 안 좋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웅장하고 위엄넘치는 포티-투는 아직도 귓가에 선명히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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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발랄개그슬픔
작가 코멘트
이 소설은 영국의 소설가 ‘더글럼스 애덤스’의 소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서 영감을 받았다곤 하지만…
읽어보시다시피 사실 제목 말고는 별 관계 없습니다.
너무 길어서 못 읽었거든요.
대신 아주 어릴 적 영화를 본 적은 있습니다.
평이 안 좋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웅장하고 위엄넘치는 포티-투는 아직도 귓가에 선명히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