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갑작스러운 남자친구의 사망소식, 그가 무엇인가를 빼돌렸다…! 수많은 폭력조직과 기업이 위스키를 쫒기 시작한다. 영문도 모른 채 한 순간에 도망자 신세가 된 위스키는 친구...더보기
소개: 갑작스러운 남자친구의 사망소식, 그가 무엇인가를 빼돌렸다…!
수많은 폭력조직과 기업이 위스키를 쫒기 시작한다.
영문도 모른 채 한 순간에 도망자 신세가 된 위스키는 친구 래티의 도움을 받아 도시 바깥으로 빠져나가려고 한다.
정체불명의 블랙박스를 찾는 사람들. 그러나 위스키도 아무도 블랙박스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고 있다. 접기
20년 8월에 모 sf 공모전에 제출하고, 본선에 올랐던 작품입니다. 나름 참신하지 않나 생각했는데, 얼마 후에 발매한 동명의 게임에서도 비슷한 시놉으로 메인 스토리가 흘러가는 것을 보며 아 전혀 참신하지 않구나! 하고 살짝 의기소침 해버렸지 멉니까.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작가 코멘트
20년 8월에 모 sf 공모전에 제출하고, 본선에 올랐던 작품입니다. 나름 참신하지 않나 생각했는데, 얼마 후에 발매한 동명의 게임에서도 비슷한 시놉으로 메인 스토리가 흘러가는 것을 보며 아 전혀 참신하지 않구나! 하고 살짝 의기소침 해버렸지 멉니까.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