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믹스커피. 결국 끝까지 고치고 새로 쓰다 가장 맨처음을 쓴 걸 고르게 됐다. 좋은 이야기로 태어났는데 글을 이렇게 써서 믹스, 제로, 섬유, 레이첼에게 미안하다.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작가 코멘트
커피는 믹스커피. 결국 끝까지 고치고 새로 쓰다 가장 맨처음을 쓴 걸 고르게 됐다. 좋은 이야기로 태어났는데 글을 이렇게 써서 믹스, 제로, 섬유, 레이첼에게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