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테이스티 문학 공모전에 낼 작품을 쓰다가 내용이 너무 너무 길어져서 시간안에 다 못쓸것을 예감하고 쓰는 단편 이었는데 이건 제시간에 맞출수 있을지.. 진심과 사심을 넣었고 김동률의...더보기
소개: 테이스티 문학 공모전에 낼 작품을 쓰다가 내용이 너무 너무 길어져서
시간안에 다 못쓸것을 예감하고 쓰는 단편
이었는데 이건 제시간에 맞출수 있을지..
진심과 사심을 넣었고
김동률의 사랑한다는말, 클래지콰이의 러브레시피, 재규어중사의 ball , 다시 김동률의 크리스마스잖아요를 들으면서 썼다 접기
작가 코멘트
마지막에 나오는 일본어는
‘이거 나중에 읽어주세요’
‘그렇게 할게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