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스미시의 이름으로

  • 장르: 기타
  • 분량: 30매
  • 소개: 영화 동아리 ‘미장센’의 네 부원은 대충 망한다. 더보기
작가

앨런 스미시의 이름으로

작가 코멘트

이걸 쓸 적에 가장 먼저 떠오른 게 리처드 바크만과 《롱 워크》였던 것 같지만, 사실 국내에 리처드 바크만 이름으로 나온 책은 《통제자들》의 1997년 판본밖에 없었답니다. 이 자리를 빌려 킹 선생님과 황금가지에 심심한 사과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