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사막이 있고 희망은 언제나 그 고난의 중심에 있더군요. 그래도 어찌어찌 살아가지는 거 보면, 사는 거란 막연히 그런 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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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사막이 있고 희망은 언제나 그 고난의 중심에 있더군요.
그래도 어찌어찌 살아가지는 거 보면, 사는 거란 막연히 그런 건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