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평의 여름

  • 장르: 판타지, 기타
  • 평점×14 | 분량: 73매
  • 소개: 세상에는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을까. 더보기

열아홉 평의 여름

작가 코멘트

쓸 당시에도, 지금도, ‘왜’가 중요한 글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자꾸 겉멋에만 찌들어 있는 느낌이 드는 글입니다. 판타지라는 장르를 달아도 되는지가 양심에 찔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