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정리

  • 장르: 기타
  • 평점×5 | 분량: 22매
  • 소개: 3월 31일 오후. 더보기

신변정리

작가 코멘트

제 안에서 제목으로 떠오르는 말이 저것밖에 없었습니다. 혹시 기대하신 내용과 엇나갔다면, 이건 죄송합니다. 너무 힘이 들어갔지요.
이번 글은, 쓰지 않으면 다음 글을 쓰지 못 할 것 같아서 썼습니다.
이게 소설인지 일기인지 싶지만, 여러모로 소설인 게 사실입니다. 사실이 아니니까요. 예… 죄송합니다….
더워지네요. 건강하시고 독자분들이 쾌적한 여름 보내시길 바라고 있겠습니다.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