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이름

  • 장르: 호러
  • 평점×15 | 분량: 37매 | 성향:
  • 소개: “진정하세요. 저는 당신을 죽이고 싶지 않습니다.” 라고 내가 잠든 틈에 우리 집 문을 따고 들어온 괴한이 말했다. 이 세상의 모든 신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더보기
작가

신의 이름

작가 코멘트

각자의 세상을 창조하고 지배하는 모든 신들에게

통 속의 뇌의 문과 버전의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던…… 의도로 시작한 건 아닌데 그런 느낌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