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런 우울한 단편을 쓰게 되어 죄송합니다. 이건 10대 때의 제가 느꼈던 감정들을 토대로 쓴 창작물이기 때문에, 현수의 마음을 이해하실 수도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끝에 현수가 어떻게 되었는지 나오진 않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어쩌다가 현수가 그런 상황까지 가게 되었는가 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엔 좀 더 밝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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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먼저, 이런 우울한 단편을 쓰게 되어 죄송합니다.
이건 10대 때의 제가 느꼈던 감정들을 토대로 쓴 창작물이기 때문에, 현수의 마음을 이해하실 수도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끝에 현수가 어떻게 되었는지 나오진 않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어쩌다가 현수가 그런 상황까지 가게 되었는가 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엔 좀 더 밝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