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은거라도 괜찮으시다면

  • 장르: 기타
  • 평점×14 | 분량: 23매
  • 소개: 아무것도 없는 시골의 기차역. 배고픈 학생 ‘도시아’ 사진 작가 ‘한기석’ 둘의 짧은 한끼 식사. 더보기

식은거라도 괜찮으시다면

작가 코멘트

토요사토 초등학교는 케이온의 배경이 된 학교입니다.

참고로 마이바라역에선 실제 송어초밥과 소고기덮밥 에키벤을 팝니다.

카와베노모리 역은 미오 본선의 역으로 정말 아무것도 없는 역이랍니다. 경치가 예쁘죠.

에키벤은 맛있어요.
나중에 일본 가면 한번드셔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