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을 쓰자, 뭐라도 쓰자는 생각에 쓰기 시작한 글입니다. 눈, 달, 요괴 따위의 소재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여우의 전화박스라는 동화가 떠올라서 이런 내용이 되었어요. 장르에 스릴러라고 체크했는데, 사실 저는 스릴러를 써 본 적도 없고 쓸 생각도 없었고요. 이게 사실 스릴러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재밌게 읽어주셨다면 다행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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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슬픔힐링
작가 코멘트
단편을 쓰자, 뭐라도 쓰자는 생각에 쓰기 시작한 글입니다. 눈, 달, 요괴 따위의 소재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여우의 전화박스라는 동화가 떠올라서 이런 내용이 되었어요. 장르에 스릴러라고 체크했는데, 사실 저는 스릴러를 써 본 적도 없고 쓸 생각도 없었고요. 이게 사실 스릴러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재밌게 읽어주셨다면 다행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