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3월 10일, 장르 코드 전력의 ‘달맞이’를 주제로 쓴 글입니다. 본격적인 호러 글은 몇번 안써봐서, 정작 무서울지 모르겠네요. 공포 영화도 똑바로 못보는 작가인지라 말이죠..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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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20년 3월 10일, 장르 코드 전력의 ‘달맞이’를 주제로 쓴 글입니다. 본격적인 호러 글은 몇번 안써봐서, 정작 무서울지 모르겠네요. 공포 영화도 똑바로 못보는 작가인지라 말이죠..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