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먼 바다, 지도에 나와 있지 않은 작은 섬 하나가 있었다. 멋진 해변과 언덕, 나무 대신 검은 쓰레기 해변과 쓰레기 무더기로 만들어진 언덕, 검은색 비닐봉투가 펄럭이는 플라스틱 쓰...더보기
소개: 먼 바다, 지도에 나와 있지 않은 작은 섬 하나가 있었다. 멋진 해변과 언덕, 나무 대신 검은 쓰레기 해변과 쓰레기 무더기로 만들어진 언덕, 검은색 비닐봉투가 펄럭이는 플라스틱 쓰레기 나무들이 있는 섬. 사람들이 바다에 아무렇게나 버린 쓰레기들이 파도를 타고 모이기 시작해 만들어진 섬이었다. 접기
작가 코멘트
(2019.03.03)
동화를 써보고 싶었지만 실패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