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가까운 미래, 범죄로 요동치는 격동의 한국. 여러 사람들, 여러 물자들이 오가는 인천에서 불운한 기운이 퍼진다. 수사관 박성태는 한 살인사건을 조사하다 그것이 몇 개의 범죄조직들이...더보기
소개: 가까운 미래, 범죄로 요동치는 격동의 한국. 여러 사람들, 여러 물자들이 오가는 인천에서 불운한 기운이 퍼진다. 수사관 박성태는 한 살인사건을 조사하다 그것이 몇 개의 범죄조직들이 얽힌 사건이라는 것을 직감한다. 하이에나들이 서로의 목을 물려 달려드는 가운데, 과연 어떤 죄인이 제 몸으로 걸어나갈 수 있을 것인가. 접기
작가 코멘트
안전예방국 시리즈의 일환으로 쓰인 글입니다. 브릿G에서도 활동 중이신 이준혁 작가님과 같이 집필했습니다. 스토리적 연관성은 없으나, 혹시 다른 안전예방국 시리즈를 보셨다면 조금 더 익숙한 세계관이실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