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빈치

작가

다 빈치

작가 코멘트

길가의 돌멩이에게도 불성이 있다는 말이 떠올라 써내려간 소설입니다. 로봇이 지성을 가지면 우리랑 다를 게 뭘까요. 우리는 그저 단백질로 만들어진 로봇일 뿐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