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여름날 밤 읽기 좋은 공포소설 모음집
요즘 들어 뭐가 옳은 것인지 혼란스러운 일이 너무 많습니다. 제 철학과 신념에도 회의를 품게 되는 일도 잦고, 사람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는 일도 너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이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마음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반은 자조적이고 반은 고백적인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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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요즘 들어 뭐가 옳은 것인지 혼란스러운 일이 너무 많습니다. 제 철학과 신념에도 회의를 품게 되는 일도 잦고, 사람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는 일도 너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이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마음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반은 자조적이고 반은 고백적인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