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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큐레이션 [주제] 뼈수집가, 그의 구독란을 털어보자(4)
크고도 작으며, 젊고 새롭고 동시에 오래되고 늙은 용이, 아름다운 존재가 잔잔하게 웃음소리를 냈다.
“지겹도록 오래 볼 거야, 우리는. 아마 백년 만큼. 왜냐하면–“